美 아리조나주립대 현지 교수진 강의 및 첨단 연구시설 경험
인텔·애플 등 글로벌기업 전문가와 기술세미나 개최... 반도체 산업 비전 공유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미국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Arizona State University)와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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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이상효) SSU반도체융합전공 학부생 10명은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및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진행된 ‘SSU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 방문 및 견학에서 벗어나, ASU에서 반도체 소재, 부품, 공정, 패키징 등에 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ASU의 첨단 반도체 연구 시설인 MTW와 공학연구센터인 ERC에서 실무 교육을 받으며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함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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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SU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이론 강의와 첨단 연구 시설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내실을 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립금오공대와 ASU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교육협력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양 대학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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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인텔(Intel)의 챈들러 캠퍼스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 등을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도 경험했다. 또한 애플(Apple)의 수석 엔지니어 등 현지 전문가들과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미래 반도체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조언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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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이러한 글로벌 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월 23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상효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의 협약이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의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로, 글로벌 교육 및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반도체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해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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