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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율리 일원 택지개발지구
한국토지공사와 협약 체결
2006년 01월 09일(월) 04: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택지 규모 24만평

 북삼읍 율리 일원에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가 칠곡군민은 물론 구미시민들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건설교통부로부터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북삼지구의 택지규모는 24만평이다.
 율리 일원 택지지구는 2년여 동안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개발을 위해 지난 2003년 11월 25일 한국토지공사와 ‘지역종합 개발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었다.
 칠곡군이 한국토지공사와 지역종합개발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한 것은 부산광역시와 강원도에 이어 세번째로 맺은 협약이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이기도 하다.
 칠곡군과 한국토지공사는 그동안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지역 개발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 협약에 따르면 군내 전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종합발전구상과 도시공간계획을 공동수립하고 택지개발과 복합단지개발, 레제단지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북삼지구 24만평 규모의 택지개발은 권역별 개발계획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거둔 첫 번째 성과물인 셈이다.
 칠곡군과 한국토지공사의 공동 작품인 북삼 택지개발지구는 구미시청에서 6km, 칠곡군청에서 8km 정도에 위치한 곳으로 구미 1.2.3산업단지와 왜관 1.2산업단지 배후 지역으로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개발 효과가 높은 지역이다.
 이 택지개발지구에는 5천4백여호의 주택이 건축되고 1만5천여명이 생활할 수 있는 신시가지로 조성된다.
 택지개발은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2009년 하반기에 택지를 분양하고 2011년에는 본격적인 입주가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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