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책임규약 실천주간’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실천주간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는 학생과 교사,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의 약속’ 서약 활동과 더불어, 교내 전광판 및 게시판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문구를 상시 홍보하고 있다.
학생들은 ‘책임규약’자료를 통해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신고 절차,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내용 등을 학습했으며 학급별 토의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 학생·학부모·교사 별로 서로에게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실천 다짐을 작성해 교내 게시함으로써 구성원 간의 신뢰를 다졌다.
전교회장 최준혁 학생은 “서로가 소중하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용석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에서 시작되는 만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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