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지난 11월 22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프렌드 대디’를 진행, 총 24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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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 대디’는 아버지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감과 협력 경험을 쌓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와 도자기 공예가 진행되었으며, 아버지와 자녀는 재료 선택, 흙 다지기, 조형 과정 등 전 단계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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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아이와 오래 집중해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오롯이 아이와 한 팀이 되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도 매우 즐거워했고, 우리 가족 모두가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을 늘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유아 가족을 위해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과 아빠-자녀 활동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많은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umi.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054-471-0544)로 문의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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