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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구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 선정, 그간의 노력이 결실 맺어 기뻐"
구미 선산읍 일원에 식품 스마트제조·AI기반 실증 인프라 구축
2025년 12월 03일(수) 14:06 [경북중부신문]
 
총 사업비 282억 원 규모, 2026년~2028년 추진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3일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스마트 제조분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282억 원을 들여, 구미 선산읍 일원에 연면적 약3,574㎡ 규모의 스마트 식품제조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센터에선 AI 기반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실증 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식품 제조 공정설계 시뮬레이션, 공정 활용 제품 시생산 실증 등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담당하며 품질·안전관리 기술 지원 등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맡게 된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은 당초, 여러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했으나 이번 구미 선정에는 강명구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강명구 의원은 그동안 경북도와의 실무 협의, 농식품부·기재부 실국장 및 실무자 대상 사업 필요성 설명, 예산반영 과정의 지속적 점검, 푸드스마트제조 정책 세미나 및 푸드테크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유치에 노력해 왔다.

강 의원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며 푸드테크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K-푸드테크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국가 경제를 이끄는 새 성장축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는 IT와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만큼 이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하여 식품 스마트제조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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