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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원,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조속 추진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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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지연·휴양림 불편… 도민이 먼저 불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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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8일(월) 11:3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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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휴양림 모두 경고등, 도정 전면 재정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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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북중부신문 | | 박선하 경북도의원(기획경제위원회)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광역철도는 김천혁신도시의 성장 궤적을 가속하는 중추 인프라로, 정주·산업·생활권의 확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환기했다.
박 의원은 같은 사안을 2025년 도정질문에서도 이미 강하게 제기한 바 있으며, 혁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과 서부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경북도가 이 사업을 최우선 전략사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이어 국토부·기재부가 총사업비 증가로 경제성 검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언급하며, “비수도권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을 고려하면 도가 국토부·기재부와 전략적 실무협의를 더욱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또, ▲혁신도시–구미국가산단 연계 수요 분석 보완 ▲광역경제권 기반 편익 확대 논리 개발 ▲국가철도망계획과의 정합성 강화 등을 제시하며, “단순한 예산 요청을 넘어서 ‘왜 이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지’를 정부에 설득할 종합 논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산림자원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박 의원은 ‘지자체 자연휴양림 자치단체보조사업’의 실질적 개선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제기했다.
박 의원은 “도민 휴식공간에 불편이 남아선 안된다며, 접근성과 안전 개선, 도가 책임지고 나서야 할 때”라고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질의가 단발적 지적이 아니라, 자신의 지속적인 정책 문제 제기와 개선 견인 활동의 연장선임을 설명했다.
실제로 박 의원은 2022년 도정질문에서 국립 김천 치유의 숲의 ▲급경사 지형으로 인한 장애인·고령자 접근성 제한 ▲야외 장애인용 화장실 ▲자연휴양림·치유숲 BF(Barrier-Free) 미충족 문제를 집중 제기해 왔다.
그 결과, 도비가 투입되어 진입로 포장, 야외 화장실·주차장 설치, 차단기 상시 개방 등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보다 다양한 도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중심의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했다.
이번 예결특위 질의를 통해 박선하 의원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를 중심에 놓고, 광역교통망 확충·정주환경 개선·접근성 강화 등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짚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완할지가 향후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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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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