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대표이사 정재훈)는 12월 10일부터 12일, 2박 3일간 경주에서 ‘경북-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탐방’을 개최했다.
지난 199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경북-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탐방’은 두 지역의 문화적 이해 증진과 참가 청소년 간의 교류활동의 기회 마련으로 상호 우호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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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 전남 청소년 60명이 참가한 이번 문화교류 탐방은 전남지역 청소년을 경북으로 초청해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교촌마을 등 경주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고, 오곡국수·화과자 만들기 체험, 실내 테마파크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은 21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무대의 의미와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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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고, 신라 문화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전남 청소년 문화교류가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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