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단(단장 박광석)은 지난 12월 27일 구미센추리호텔에서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 및 미니클러스터 회원, 전문가 인력풀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의 성공을 다짐하는 ‘혁신클러스터 송년포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니클러스터 참여업체 대표로 (주)지텍 유해귀 사장과 박광석 단장의 인사말, 금오공과대학교 최환 총창의 축사에 이어 구미산업단지 설립과 함께 입주 가동하여 35주년을 맞은 (주)코오롱, (주)KEC에 산업단지 발전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과 기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하는 순서를 가졌다.
또 2부 순서로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 김창로 청장이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하고 2005년도 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 현황보고가 있었으며 3부 행사로 미니클러스터 회원간의 상호 교류협력과 화합의 한마당이 진행됐다.
특히 3부 행사는 미니클러스터 회원들 간의 상호 교류협력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현악 4중주가 연주되는 가운데 미니클러스터 회원, 대학, 유관기관 간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조체제가 구축됨으로써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기술개발과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은 디스플레이, 모바일, 임베디드시스템, 소재부품조립, 에너지, 넷플러그, 전자정보부품, 메카트로닉스, 금형산업디자인 등 10개 미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공동 애로기술 발굴 및 해소, R&D 기능 확충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구심점 역할을 맡아왔다.
미니클러스터에는 회원 437명(기업체 336명, 대학 71명, 지원기관 등 28명)이 가입하고 있으며 공동포럼 개최, 세미나 등 132회에 걸친 다양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과제발굴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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