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행정혁신 평가에서 김천시가 혁신수준 B등급을 받아 5억원의 시상금(특별교부세)과 함께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민선 지방자치 실시 후 처음으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혁신수준 평가로 선의의 혁신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는데 최우수에는 광역자치단체로 경상북도와 기초자치단체에서 구미시, 전북 무주군, 부산광역시 동래구가 받았다.
김천시는 2004년부터 “고객과 함께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는 지방정부”라는 혁신비전을 수립하여 자치, 효율, 봉사, 투명·참여 행정을 기본목표로 하는 다양한 혁신시책을 추진하여 왔다.
특히 매월 각 부서별로 자체 시행 가능한 시책을 혁신과제로 발표하고 부서별로 혁신리더 및 변화관리자(Change Agent)를 통한 세부단위 혁신을 추진하였으며, 혁신추진본부를 개설하여 김천시 혁신을 총괄 지휘하고 종합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혁신학습동아리(Cop), 혁신전략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혁신경진대회, 공무원 1박2일 혁신특별교육, 사이버 교육, 학습동아리, 혁신정보방 운영, 사이버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혁신학습활동과 일하는 방식개선, 회의·결재·보고방식 등의 효율화, 불필요한 일 버리기, 지방재정 운영상황 공개, 납세서비스 혁신, 민간 위탁 활성화,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혁신,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 등 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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