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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 전국 확산 앞장
교직원/학생 300여명 자발적 참여 통해 인성교육 동참
2026년 04월 30일(목) 16:18 [경북중부신문]
 

↑↑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이승환 총장이 지난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인성교육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에 따르면 이승환 총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직원 및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 운동과 관련해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장과 이승환 구미대 총장(인추협 대구경북지부장)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해 최교진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육 현장의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승환 총장은 이날 면담에서 “기업들로부터 인성을 갖춘 인재를 요청받는 경우가 많다”며 “‘사랑의 일기’가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해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 적극 동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구미대는 지난 7일 사랑의 일기 운동을 추진 중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참여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경북지역 학교 참여 협력 ▲인성교육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인성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 문제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환 총장은 “일기 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랑의 일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범국민 인성운동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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