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5월 7일, 구미칠곡축산농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미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 축산 관계자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붕 공사 수요가 많은 농가주들이 집중되는 목요일 오전 시간대를 공략하여 산재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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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단과 유관기관은 합동 가두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지붕 추락 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등 3대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 추락 사고 예방 가이드와 재정지원 사업 안내문(OPS)을 전달하는 한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슬로건이 부착된 실용적인 벨트형 수납가방(힙색)을 현장 참여자들에게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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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함께 한 우용하 본부장은 “지붕 작업은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작업인 만큼 채광창 덮개와 안전대 설치 등 필수적인 안전조치가 반드시 실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노동자가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안전히 귀가하고 화목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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