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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 '망언' 강력 규탄
"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
2026년 05월 07일(목) 16:44 [경북중부신문]
 
장세용 예비후보 "역사는 공과를 함께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 경북중부신문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구미시 갑·을 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5월 7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최근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장세용 예비후보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역사 왜곡을 넘어 망언으로 사회적 공감대와 논리적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궤변이며 고향 선배에 대한 인간적인 예우마저 저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구미시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은 규탄 기자회견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 장세용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시장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

둘째, 더불어민주당과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이번 망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장세용 후보에 대한 공천을 즉각 취소할 것.

셋째, 국민의힘 후보 전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구미의 자긍심을 지켜낼 것.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절 ‘박정희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었던 장세용 예비후보가 또다시 이념의 잣대로 구미시민을 갈라치기며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며 “구미시민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망언 세력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지역 국회의원인 구자근·강명구 의원도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발전했다.”는 취지로 한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더불어민주당에 구미시장 후보 공천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 경북중부신문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이 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적인 도시이며 많은 시민들께서 그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구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오늘의 구미 발전 기반을 만든 점은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예비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인권, 지방자치의 가치 위에서 더욱 성장해 온 만큼 역사는 공과를 함께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발언은 진심이 왜곡될 수 있다고 하지만 구미 공단과 함께 해 온 상당수 구미 시민의 정서와는 분명, 반대되는 부분이 강하다는 지적이 우세한 것이 사실이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장세용 예비후보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초석을 마련한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이곳 생가 앞에 참담하고 분노 섞인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마이크를 잡고 입에 담지 못할 망언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하고, 그분을 존경하며 구미를 발전시키고 지켜온 41만 구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나름 역사 전공자라는 사람이“박정희가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식의 해괴망측한 발언은 역사 왜곡을 넘어 명백한 망언이며, 이는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을 만든 산업화 세대인 우리 부모세대들과 선배님들의 피와 땀을 비하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최근 민주당 일부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전향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장세용 후보의 이번 발언은 사회적 공감대와 논리적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 궤변에 불과합니다. 특히 고향 선배에 대한 인간적인 예우마저 저버린 이러한 언행은 41만 구미 시민의 자부심에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더욱이 민선 7기 시절,‘박정희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 되었던 장세용 후보가 또다시 이념의 잣대로 구미 시민을 갈라치기하며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구미시장 김장호 예비후보와 구미시 갑·을 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전원은 박정희대통령님에 대한 장 후보의 망언을 바로잡고 구미의 자긍심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결의한다!

하나, 장세용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망언을 쏟아 부은 장세용 후보는 구미시장 후보로서의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 지금 즉시 구미시민 앞에 사죄하고 후보직에서 즉시 물러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더불어민주당과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은 장세용 후보의 망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침묵은 곧 동조다.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은 이번 망언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시민 앞에 분명히 대답하라! 만약 침묵한다면 구미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을 즉각 취소하라! 망언 후보를 출마시킨다는 것은 구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능멸하는 처사이다.

하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 국민의힘 후보 전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와 국가발전 정신을 계승하여 구미의 영광을 되찾을 것을 굳게 결의한다!

박정희대통령의 나라 사랑과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는 결코 왜곡될 수 없으며, 구미시민의 자긍심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망언 세력을 심판하고, 보수의 심장 구미를 지켜 낼 것임을 다짐합니다!

2026. 5. 7.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 및 구미시 갑·을 시·도의원 예비후보 일동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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