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으로 3년 연속(2024~2026) 선정됐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전문 관련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주관기관은 방위사업청이며, 시행기관은 방위사업교육원으로 지난 2024년부터 민간대학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왔다. 국립금오공대는 시행 초기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2024년에는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자격증과정 운영기관 14곳 가운데 전국 최다인 7명의 합격자(2025년 합격자 수: 총 52명)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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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전문교육 과정을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시 가점 요소로 활용된다.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센터장 최헌웅)는 올해 재학생 및 지역 방산 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재학생 주간 및 재직자 야간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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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금오공대는 앞서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6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대구, 경북, 강원권의 지역거점 방산전문 인력 주관대학으로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과 기업실무연수 등을 통해 방위산업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금오공대 홈페이지(https://iacf.kumo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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