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5-27 오전 07:35:2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경권 서부 생활권 확장 '청신호', 김천~구미 광역철도 추진 탄력
대구권 광역철도 확장 기대, 김천∼구미 2단계 사업 추진 여건 개선
2026년 05월 26일(화) 08:52 [경북중부신문]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경산~청도)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 경북중부신문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이 확정되면서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2024년 12월 개통한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경부선 기존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철도망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구미 구간은 이 같은 성과를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이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함으로써 서부권 생활권 확대와 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구미 2단계 사업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당시 광역철도 지정 기준인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 제한으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 지정 범위를 제한하던 반경 40㎞ 기준을 삭제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김천~구미 구간은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신규 반영됐다.

또, 김천~구미 구간은 당초 국가철도망 지정 기준 총사업비가 458억 원이었으나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해당하게 됐다. 그러나 2026년 3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협의하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반영을 건의해 왔다. 또, 광역철도 지정 기준 완화와 예타 제도개선 흐름에 맞춰 사업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설명하며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국토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은 총연장 61.9㎞로 기존 5개 역을 개량하고 3개 역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광역철도 개통 이후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도시형 통근 여건이 개선되고,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경산 대추축제 등 주요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김천~구미 2단계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 경산~청도 구간,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의 신규 반영도 건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광역철도망을 동서남북으로 확장하고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김천~구미 광역철도는 대경권 서부지역의 생활권을 넓히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의 단계별 확장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균형발전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
경북도, 한·일 정상회담 계기
제9회 구미시장 선거 '4파전'
제9회 김천시장 선거, ‘3파전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해양센터, ‘바다식탁, 문화를
구미경찰서, '선거벽보 훼손'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영천호
국립금오공대 김경식 교수, AI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원화오
최신뉴스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 인재
제과제빵에서 자동화 기술인으로.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 친
구미시립선산도서관, 가정의 달
구미시, 맨발 산책로 도시로 자
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
구미형 스마트 복지안전망 '본격
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
칠곡보건소, 세계금연의 날 기념
대경권 서부 생활권 확장 '청신
'경북1호, 소담스퀘어' 구미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사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구미리딩파
구미보건소, '암희망아카데미'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 영농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농촌 일손
구미경찰서, 구미시학원연합회와
구미문화재단, 개최
구미문화재단, 개최
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