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장애인 육상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대회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0월 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겸하고 있어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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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선수 480명을 비롯해 심판 및 운영요원 120명, 자원봉사자 50명 등 총 650여 명이 참가한다. 지체, 척수,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트랙 및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도지사 이철우)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 구미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에서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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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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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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