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최첨단 AI 기술과 학생 개인의 경험 스토리를 결합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5월 구미정보고와 의성유니텍고 3학년 학생 전원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데 이어 6월 10일 경북생활과학고 3학년 104명 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취업 솔루션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기 이해부터 AI 협업 자소서 작성, 실전 롤플레잉 모의 면접까지 진행된 ‘원스톱 취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최근 기업들의 면접 비중 강화 추세에 발맞춰 ▲지능형 AI를 활용한 효율적 초안 작성 ▲‘STAR 기법’을 통한 고교 3개년의 경험 중심 정밀 재배치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1:1 밀착 첨삭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문장 구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AI가 자소서의 기본 틀과 초안을 제시하면,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학업성과, 자격증 취득, 아르바이트 경험 등 자신만의 실제 경험과 진정성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밀착 코칭을 통해 가독성 개선은 물론, 예상 면접 질문과 답변 전략까지 점검받으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북생활과학고 한 학생은 “내 경험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라며 “자기소개서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친구들과 함께 면접 연습을 하며 모두가 함께 성공 취업하자는 연대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대 박준혁 인재개발처장은 “일회성 프로그램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취업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는 7월 15일 경북생활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실전 면접 정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완성도 높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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