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이전광)은 지난 6월 11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구미농협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2천만원 이상의 후원금과 쌀,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금을 활용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22년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후원과 복지서비스가 선순환하는 지역사회 나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구미농협은 장애인 복지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성품 기탁, 쌀 나눔,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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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광 조합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관장은 “4년째 변함없이 이어진 구미농협의 후원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자의 소중한 뜻이 이용인들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참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농협은 장애인 복지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쌀 나눔,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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