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선수 480명을 비롯해 심판 및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65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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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지체, 척수,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 등 다양한 장애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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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진행되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대회 결과,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서울특별시가 준우승, 울산광역시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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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내 장애인 육상의 최고 권위 대회로 우수 선수 발굴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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