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일부 의약품 불법판매
의사처방 받아야 하는 의약품
2006년 01월 16일(월) 01:58 [경북중부신문]
 
일부 성인 용품점서 판매

 의사처방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의약품이 일부 성인용품점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성인용품점에서는 불법의약품이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인터넷 판매 및 단골위주의 음성적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단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성인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의약품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유사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과다복용 및 복합질병 증상 등 부작용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의사와 상담이 꼭 필요로 한 전문의약품 국소마취제는 간질환과 신장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에 시판중인 비아그라나 레비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 또한 정품이 아닌 가짜를 판매하고 있다.
 이것을 잘못 투여할 경우 심장쇼크 등의 부작용을 가져 올 수 있어 자칫 약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일부 성인용품점에서 불법의약품 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은 수요자들이 음성적인 매입을 원하고 있는데다 판매업소의 높은 이익으로 인한 유혹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성인용품 판매업은 사업자등록만 내면 쉽게 개업할 수 있고 업주들이 단골 확보를 위해 손님들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지도단속을 나가면 진열하고 있는 약품들을 모두 숨겨서 적발하는 것도 다소 무리가 따른다”며 “의사의 처방 없이 불법적으로 약품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가져 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약사법에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시에는 300만원이하의 벌금을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일부 성인용품점은 학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인도부분에 대형 풍선간판(에어팝)을 내놓고 영업을 하고 있어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의 정서를 헤치고 있다는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박문경 기자 icarus0523@naver.com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