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6월 17일 ㈜스마트앤홈(대표 방연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형곡동·송정동·원평동에 거주하는 재가장애인 10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방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사전조사를 통해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과 욕구를 파악한 뒤 방역 지원이 필요한 10가정을 선정했으며, 각 가정의 환경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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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은 해충 발생이 잦은 주방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바퀴벌레 발생이 많은 가정에는 살충제 분사와 함께 퇴치용품을 지원했다. 또, 해충 예방법과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해 방역 이후에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방역 지원을 받은 한 이용자는 “평소 해충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집 구석구석 꼼꼼하게 방역해 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관리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앞으로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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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연실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재가장애인 가정의 위생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관장은 “재가장애인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스마트앤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앤홈은 2023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재가장애인을 위한 방역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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