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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IC~옥계네거리 도로 확장 개통, '상습 정체 해소'
구미시, 총사업비 65억원 투입, 797m 구간 우회전전용 1개차로 확장
2026년 06월 24일(수) 11:17 [경북중부신문]
 
산업단지·국도 33호선 연결 강화, 출퇴근·물류 이동 편의 향상

ⓒ 경북중부신문
국도 33호선 거의IC 진입부 교통난 해소와 거의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거의동 도시계획도로(대1-12호선) 확장공사’가 마무리되어 개통했다.

총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 2026년 6월 마무리되었으며 거의IC에서 옥계네거리까지 797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혀 우회전 전용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

ⓒ 경북중부신문
해당 구간은 국도 33호선 거의IC 개통과 거의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후 약 2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한 곳으로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거의IC~옥계네거리 구간의 교통서비스 수준은 기존 F등급(극심한 불편)에서 D등급(불편)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중부신문
또, 거의지구와 구미국가2·4산업단지, 국도 33호선을 연결하는 교통축의 기능이 강화돼 출퇴근 여건 개선은 물론, 산업단지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도로 개통이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의 기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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