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북경영자총협회 등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산’이 6월 24일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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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취업의 문턱에서 고민하는 지역 청년과 경력을 이어가거나 새롭게 출발 하는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기업채용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단순히 채용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즉석에서 잡매칭이 이루어지도록 집중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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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줄 '채용지원관'에서는 이력서 컨설팅과 면접 전략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취준진담 힐링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공적인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경북경영자총협회 박상연 부회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청년과 중장년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당당한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활력과 중장년들의 굳은 의지가 우리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인재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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