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구미시지회(지회장 김혁종)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4일 회원들의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안보 현장 견학 및 세미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혁종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영천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미나 참석,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 영천호국원 참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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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날 5만 9천여 호국영령들이 안장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충혼탑에 헌화하고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 특히, 이날 참배에서는 김경주 운영위원이 6·25 전쟁 참전용사인 장인(故 김종한)의 안장지를 찾아 개인 참배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 한국정신문화재단 초청 세미나 및 시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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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이동한 회원들은 한국정신문화재단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고 변동현 한국정신문화재단 컨벤션뷰로 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센터 개원 이래 구미시무공수훈자회와 같은 우수 단체를 첫 초청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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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단장은 세미나 개최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세계유교문화박물관 등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변 단장의 부친 또한 월남전 참전용사로서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무공수훈자 가문인 것으로 알려져 회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방문, 독립 운동의 발자취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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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회원들은 항일투쟁의 역사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 한희원 관장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입장한 회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기념관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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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경북 지역 출신 선열들의 의병 활동, 국채보상운동, 자정순국, 신흥무관학교 등 만주 지역 항일투쟁, 한국광복군 활동 등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유물을 관람과 기념관에서 배부하여준 선열들의 항쟁 책자을 읽으며 선열들의 숭고한 국난 극복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혁종 구미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무공수훈자회가 앞장서서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호국 정신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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