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인 ‘한 여름밤의 숲 콘서트’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7시 구미 다온숲에서 개최된다.
구미교향악단(예술감독 김가영)이 주최·주관, 구미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자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콘서트로, 무더운 여름 저녁 숲의 정취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진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구미교향악단이 클래식과 에니메이션 곡들을 연주하고, 소프라노 강은구와 테너 현동헌이 출연해 친숙한 가곡과 뮤지컬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다온숲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숲속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피크닉과 공연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이다.
구미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재)구미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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