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이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구미시 위상을 더 높였다.
ⓒ 경북중부신문
호국의 도시, 영천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은 단체전(7인조) 우승과 개인전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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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경기는 100명의 선수가 경쟁하여 최고의 실력자를 결정하는 최고의 대회로, 구미시청 검도팀 김경수 선수(5단)와 김도하 선수(5단)가 8강에서 대결하여 김경수 선수가 허리와 머리치기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 진출한 김경수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지만 울산시체육회 김채운 선수를 상대로 머리 한판을 주면서 아쉽게 3위에 입상에 만족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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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경기에 구미시청 검도팀은 예선전에서 부산시체육회를 상대로 2:1 승리하며 8강 진출, 부천시청과 경기를 펼쳤다.
선봉부터 5위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며, 부장으로 출전한 구미시청 장찬익 선수(3단)가 선제 득점을 했으나 부천시청 공세에 머리 득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에서 주장전 대결이 펼쳐졌다.
주장전에는 구미시청 김도하 선수와 부천시청 박건서 선수가 무승부를 기록해 대표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대표전에서 김도하 선수는 끈기가 있는 경기운영과 저돌적인 공격을 하면서도 연장 30분 경기에 퇴격 머리 한판을 득점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수원시청과 펼쳐진 준결승전에서 구미시청 검도팀 선수들은 자신감이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손재협 선수가 2:0, 김경수 선수가 2:0, 박시우 선수가 2:0로 기선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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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상대는 용인시청 검도팀이었다. 예선에서 결승까지 자신감 넘친 경기를 펼치며, 결승에 진출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박시우 선수가 중견에서 호쾌한 머리치기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는 구미시청 팀으로 쏠리는 분위기였다. 부장 장찬익 선수가 비김으로 주장 김도하 선수가 무승부만 되더라도 승리는 구미시청 팀이었다.
매 경기 자신감과 배짱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김도하 선수는 호쾌한 머리 득점에 성공하며 구미시청 팀이 ‘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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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성적을 거둔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 이강호 감독은 “매 경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열정과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님,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구미시검도회 이신근 회장님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며 앞으로도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욱 높이고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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