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설날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수입급증 품목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 하거나 지역특산품이 아닌 농산물이 지역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등
2006년 01월 16일(월) 03:22 [경북중부신문]
이번 원산지 일제지도 단속은 구미지역에 있는 국립농산물 품질 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출장소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1월12일∼2월27일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중점단속대상은 제수용 농축산물인 쇠고기, 쌀, 고사리, 도라지, 곶감, 대추, 배이며, 선물용 농산물인 갈비셋트, 과일바구니, 건과류, 선물셋트 등 이다.
또, 산지 지명도를 이용하여 원산지 허위표시가 많은 품목과 수입급증 농산물 등 취약품목 등에 대해 단속강화를 펼칠 계획이다.
단속지역은 대형유통업체,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재래시장과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가공업체(소포장업체, 참기름제조 판매업소, 콩나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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