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옥성면 신년인사회”가 지난 11일 체육진흥회(회장 지선재) 주관으로 면사무소 2층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 및 노인회, 각 리장, 새마을남녀협의회, 출향공무원과 자매결연 동 및 기업체 임직원, 주민 2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병술년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마련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옥성면 직원들이 병술년을 맞아 관내 개띠 어르신 9명에게 내의를, 노인회장 및 어르신 19명에게는 카네이션과 머플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경로효친의 정신을 일깨우는 효의 행사로 승화되기도 해 참석자들로부터 효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박진하 옥성면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지역화합, 발전을 위해 농가소득 향상기반 조성 및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살기 좋은 고을 옥성면을 만드는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지선재 체육진흥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체육회 회원 및 지역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함께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각오했다.
옥성면체육진흥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앞장 서고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화합을 선도하는 모범단체로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자자할 정도이며, 회원은 총 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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