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이중일)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LG이노텍 노조 구미지부는 지난 6일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례관리 대상 장애아동 20가정을 위한 총 500만원 상당의 냉온풍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장애아동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인동고등학교, 하늘어린이집,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 등 총 5개 기관 및 가정에 총 2,5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각 시설과 대상자들의 유기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요 지원 물품은 다음과 같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동 20가정 냉온풍기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마사지매트 ▲하늘어린이집: 장애아동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 교구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가전(냉장고, 전자레인지, TV 등) ▲인동고등학교: 특수학급 재학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 세트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 이중일 지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물품들이 지역 내 장애인분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아동 가정의 실제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와 협력해 주신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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