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2025년도 대학 주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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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는 7월 8일 누리관 세미나실에서 학장, 처장 및 전 학과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K-SHIFT 캠퍼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학년도 주요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한편, 2027학년도 입시·홍보 전략, 취업률 제고 방안, 실행사업 추진계획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교육혁신 추진 방향과 캠퍼스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캠퍼스는 2025년도 대학 주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교육 품질과 취업 성과, 지역산업 연계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혁신과 학생 중심의 직업교육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재윤 학장은 먼저 2025년도 대학평가와 학과·부서평가 결과에 대해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1학기 동안 교육과 학생지도에 힘써 온 교원들의 헌신에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타 전문대학과 차별화된 기술 중심·실습 중심 교육에 있다며, 학과별 특성을 살린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재윤 학장은 “기계시스템과는 기계를 가공하는 현장의 분위기와 냄새가 나고, 반도체설비과는 설비를 다루는 교육 현장이 느껴질 정도로 학과만의 특색이 살아 있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환경이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입소문으로 이어져 대학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캠퍼스의 입학성과도 두드러졌다. 2년제 학위과정 입학률은 2025학년도 98.7%에서 2026학년도 107.5%로 8.8%p 상승했으며, 전문기술과정 입학률은 같은 기간 89.3%에서 98.3%로 9%p 상승했다. 특히, 하이테크과정 입학률은 같은 기간 66.7%에서 92.6%로 25.9%p 증가하며 큰 성과를 냈다. 이러한 입학률 상승은 대학 주요 평가 S등급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참석자들은 K-SHIFT 비전 실현을 위한 학과별 발전 전략과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입시 경쟁력 강화 및 취업률 향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캠퍼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최재윤 학장은 “2025년도 평가 S등급 달성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 취업 지원을 선도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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