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자매사 임직원 연합 봉사단)은 지난 7월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두드림과 함께하는 보람찬 한 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로 식생활 위기에 처한 지역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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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드림 봉사단원들과 가족들이 직접 만든 다과(과일청, 과일 케이크) 그리고, 식료품 꾸러미, 혹서기 대비 물품 등을 포장하여 직접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했던 하경윤 단장은 “동료, 가족들과 함께 다과도 직접 만들어 보고, 꾸러미도 포장하며 보람찬 주말을 보냈으며 봉사단원들이 전달해드린 물품들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대상자분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이 큰 위로가 됨을 느꼈다.”고 밝혔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은 취약 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번 사업으로 식사 지원뿐 아니라 안부를 살피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LG두드림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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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장기수 사무국장은 “여름철 폭염은 취약 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된 위협이 될 수 있을 만큼 이번 활동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이중고를 겪는 1인 가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난 2023년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밑반찬 지원, 여름철 물품 꾸러미 전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따뜻한 손길이 곳곳에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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