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7월 13일 군청 강당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전 부서장 그리고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위한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문제점 및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이행률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행정 절차 지연이나 재원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재욱 칠곡군수는 부서장들에게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천 연호일반산업단지 조성, 왜관 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은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보다 세심한 사업 구상과 체계적인 추진으로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군정 운영의 기준인 만큼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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