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는 발제를 통해 AI로 재편된 반도체 시장에 대한 상황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한계에 대해 발표했다. 또,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책 마련 ▲권역별 특화 육성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전국화 등의 의견을 함께 제시했다.
이어 ‘반도체 특화단지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산업통상부 안홍상 반도체과 과장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 밝히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대경권의 산업생태계 강화와 경북 구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패널들은 정부의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 지원과 R&D 집중 투자에 대한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내었으며 소부장 기술의 자립화, 전문인력 양성, 대경권 반도체 산업의 연계 강화 등 구체적인 후속조치 방향을 언급해 청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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