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우리음식 연구회(회장 황경희)가 지역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 먹거리 식품을 발굴 보존하고, 전통 음식문화 계승에 맥을 이어가고 있어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농특산물을 이용해 새로운 요리 실습과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봉사활동에도 한몫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의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또, 개발된 요리들을 전시회를 통해 여성 주부들에게 음식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 음식 문화 홍보에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우리음식연구회는 최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구미향토-로하스 요리 전시회를 개최하고, 향토요리 100여점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로하스 요리 30여점을 출품 전시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타지역 향토요리 전승발전 차원에서 선진지 견학은 물론 분기별 회의, 향토음식 솜씨 보유자를 초청해 음식 만드는 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실습, 교육, 견학으로 음식 연구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뿐만아니라, 해마다 성심양로원을 방문해 직접 배우고 익힌 전통차, 단호박떡, 잡채등 간식거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황경희 회장의 전통무용공연과 회원들의 우리가락 합창 등으로 줄곧 즐거움을 선사해 오고 있어 봉사활동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리고, 올 한해 계획을 구미지역 가풍음식 자원조사를 통해 고유전통음식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우리음식연구회는 우리지역 음식 연구자료와 회원들이 출품 전시한 요리 발표자료 책자를 발간해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유익된 음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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