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위 간사는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국회, 여야 간 정책 협의를 조율하고 법안과 예산 심사를 실질적으로 이끌며, 국가 산업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중책이다.
구 의원은 제21대 국회부터 산중위에서 활동하며 산업정책과 기업 지원, 국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앞장서 왔다.
2024년 22대 국회 첫 예결위 간사를 맡아 여야와 정부를 조율하며 예산 심사를 이끈 데 이어 이번에는 산업·통상·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하는 산중위 간사까지 맡게 되면서 국회 내 정책 전문성과 소통·조정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국회 임기 중 예결위 간사에 이어 상임위 간사까지 역할을 맡는 것은 드문 사례로, 여야를 아우르는 협상력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국가산단을 보유한 구미시에서 산중위 간사가 배출되면서 구미시의 산업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특화단지 후속 사업과 노후 산단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등 구미의 핵심 산업 프로젝트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 의원은 산중위에서 활동하며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반도체 육성 사업을 포함하여 방산·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기업 지원·산업단지 고도화·정주 여건 강화 등 구미 국가산단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 확보를 이끌어왔다.
구자근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가 반도체와 방산, AI·첨단제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산업계를 긴밀히 연결하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앞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는 활력 있는 산업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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