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송중학교(교장 이경호) 넷볼부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협회장기 전국넷볼대회에서 남중부와 여중부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송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남중부와 여중부 팀이 함께 출전해 두 부문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선수들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팀들과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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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송중 넷볼부는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으로, 학생들은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해 왔다. 남녀 학생들이 함께 넷볼을 배우고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동반 준우승을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후배 간 협력을 통해 팀워크를 다져왔다. 경기 중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발휘해 값진 결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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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인 전민근 선생님은 “학생들이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남중부와 여중부 동반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 믿고 격려하며 한 팀으로 성장한 과정이 더욱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호 교장은 “넷볼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결성된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해 남중부와 여중부 동반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도송중학교는 넷볼 외에도 배드민턴, 풋살, 플라잉디스크, 농구 등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열리는 경북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도 넷볼, 플라잉디스크, 농구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협동심과 책임감,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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