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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집행률 104.2% 달성… 체계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2026년 08월 10일(월) 15:1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집행률 104.2%를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재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구미도시공사는 도내 지방공기업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는 한편, 연말에 예산집행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이재웅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사적인 집행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주 단위로 집행 실적을 모니터링하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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