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8월 7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각급 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강화 및 소통공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업무에 지친 급식 조리종사자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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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센터장의 현장감 있는 식중독 예방 특강과 정서 치유 전문가 정서맺음꾼(대표 진석)의 힐링 국악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안전 수준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에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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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급식실의 안전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 오늘 이 시간이 더욱 안전하고 웃음 넘치는 학교 급식실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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