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 개최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구미시 공동 주관, 국내·외 방산 관계자 참여
2026년 02월 24일(화) 11:58 [경북중부신문]
2026년 방위산업 정책 및 지원제도 공유, 지·산·학 협력 기반 강화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과 구미시 등의 주관으로 2월 23일 교내 청운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방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2026년 방위산업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방산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방산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2026년 방위산업 주요 정책 및 제도 설명(방위사업청) ▲2026년 구미시 방산기업 지원사업 소개(구미시) ▲RISE사업 및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 현황 발표(국립금오공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발표(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순으로 진행됐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국립금오공대와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MOU)도 함께 이뤄졌는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방산기업 기술 수요 조사 및 사업화 촉진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방위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협력 ▲연구·기술 자원 및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등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급변하는 방위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책 이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RISE사업과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을 기반으로 지역 방위산업 혁신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현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을 통해 방산기업 기술 지원, 사업화 컨설팅,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