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월 26일 구미 전역을 돌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장을 두루 방문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구미시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김 예비후보는 “경북 경제의 심장인 구미가 다시 뛰어야 경북이 살아난다며 기업이 돌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산업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이어 진행된 구미 지역 언론간담회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에 신공항 국비 지원 근거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 법사위에서 계류 중인 통합 신공항 관련 내용에는 국비 반영 내용이 없다’고 말하며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는 사실상 공항 건설 자체가 불가능하여 국비 투입 근거를 반영해서 신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후 김 예비후보는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기업인들은 인력난 해소와 각종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주문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행정은 지원하고 기업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새마을산악회 시산제와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방문에서는 지역 공동체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마을 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또, 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동권은 기본권이라며 교통 인프라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찾아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금융·세제·판로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재원 예비후보는 이날 일정을 마치며 “구미는 경북 산업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함께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