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등 우체국 쇼핑 할인판매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구미우체국(국장 도병화)은 1986년 정보통신부(구, 체신부)가 우체국 쇼핑을 최초로 시행한 이후 19년 동안 고객관의 신뢰를 쌓아왔다.
우체국 쇼핑은 국내산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7천800여종을 산지의 우체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해 주는 , 믿고 이용할수 있는 양질의 우편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다.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상품으로는 상주 곶감, 울릉도 오징어, 대천김, 파주배, 청송사과, 포항 과메기, 제주도 한라봉 등이 있으며, 구미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으로는 옥성 꿀 고추장, 선산 고춧가루가 있다.
한편 도병화 우체국장은 “ 연말연시를 전후해 선물, 연하장, 각종 홍보물은 물론 우편물 및 소포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1월23- 28일까지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고객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체국 전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도국장은 “ 엄청난 우편물과 소포를 악천후를 무릎쓰고 집배업무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모든 집배원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듬뿍 배풀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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