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3월 1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 및 도내 시·군 새마을 담당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새마을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 향후 사업 확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재단 대표이사와 사무처장, 각 부서장, 해외사무소장, 사업부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와 경북 19개 시·군 새마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단의 해외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 국내사업 주요 내용, 국가별 사업 성과를 함께 살펴보고 새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공유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대표이사 및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의 인사말, 재단 소개 영상 상영, 해외사업 현황 및 방향 설명, 국내사업 설명, 국가별 사업 현황 및 성과 발표, 시·군 협조 사항 안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사무소장들이 직접 국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새마을재단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새마을사업이 단순한 해외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경북형 새마을사업의 지속가능성과 국제적 확산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북 시·군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2026년 2월 기준 누적 2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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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 공유회는 재단과 경북도, 시·군이 새마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새마을사업의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새마을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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