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행정혁신 추진일정
구미시 혁신헌장 제정 선포식(04.11.2), 행정혁신 붐 조성 자원봉사 칭찬 릴레이 행사(04. 12월부터 실시), “혁신시대 준비는 이렇게 하자구요” 만화제작(4천부, 04.12), 시홈페이지, 전자문서시스템 활용 업무혁신방 운영(05.1.10), 행정혁신 로드맵 2005 자체 추진지침 시달(14개분야 83개전략, 05.2.11), 혁신역량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05.2.22), 05년도 중점혁신과제 및 자체혁신과제 발굴(05.2.23), 혁신현장 체험의 날 운영(월1회, 유한킴벌리 김천공장,05.3), 부서별 혁신리더 및 혁신실무자 선정(2개분야 155명, 05.3.10), 부서별 혁신 슬로건 선정(72개부서 부서입구 개시, 05.3.18), 혁신서가 및 U-Guide 운영(05.4.19), 혁신정책담당관실 신설(부시장 직속, 05.6.7), 일하는 방식개선과제 및 혁신표어 발굴(3백25건, 05.6.17), 혁신과제 추진 발표회 및 워크샵 개최(05.6.20), 혁신의지 전파 시장님 “혁신메일”전송(월 1회, 05.7월부터), “혁신 에듀라마” 동영상 만화영화 상영(주1회. 05.7.21),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05.7.29), “혁신의 저항 극복” 연극(05.7.29), 혁신명언 게첨(청내 화장실 32개소, 05.8월), 혁신 아이디어 뱅크, Help me, supporters 운영(05.8.5), 행정혁신 시범평가 기관 선정(05.8.8), 친절다짐 5분 토론방 운영(05.8.16), 혁신 구미호 발간(1천5백부, 05.9월), 구미시 고객감동 2005 혁신성과 사례집 발간(2회 1천4백부, 05.9월), 맞춤형 현지방문 혁신교육(10.17-26), 액션런닝을 통한 체인지에이젼트 양성교육(05.10.24-12.16), 지방행정혁신 평가 대통령상 수상(시상금 15억원, 05.12.29)
첨단산업도시로서 탄탄한 지역혁신 역량을 갖춘 구미시가 행정혁신 분야에서도 전국 1등 도시로 선정,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5일 지방행정혁신의 성공 모델로 전국 2백50개 자치단체 가운데 25개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 3억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이후 1년간 정부의 집중 육성을 통한 행정혁신 선도도시로서 성공사례를 전파했으며 2005년 지방행정혁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평가되어 대통령 표창인 “지방행정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2005 지방행정혁신 종합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것으로 지난 6월 4일 대학교수 등 전문가 11명으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15회에 걸친 합동 워크샵을 통해 평가지표를 확정하고 시는 지난 8월 18일 시범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3개부문 18개항목 46개 중점평가 내용을 확정하고 10월에는 시도를 평가할 행자부 평가단 30명과 시군구를 평가할 시·도평가단 2백534명을 각각 구성했다.
또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50일간에 걸친 서면평가, 현장확인 및 고객체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같은 행정자치부의 엄격한 평가절차를 거친 결과 구미시는 대통령으로부터 기관표창인 “지방행정혁신대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역대 평가 시상금 중 최고 상사업비인 15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구미시 혁신역량, 전국 최고!
구미시가 이번 평가결과 기관표창인 “지방행정혁신대상”를 수상한 것은 전국에서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먼저 부시장 직속으로 혁신전담조직인 ‘혁신정책담당관실’를 조직하고 중기행정혁신 추진계획의 수립, 전직원에 대한 참여의식 혁신교육 실시하고 혁신활동에 대한 다양한 공유활동을 전개해 오는 등 혁신역량 부문 7개 전과제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혁신과제 부문에서도 그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민원·제도의 개선, 정보공개, 정책홍보, 주민참여의 활성화, 조직의 유연성 제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혁신활동은 행정체질부터 일대혁신을...
구미시는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정부혁신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지방행정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 관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구미시행정혁신협의회와 구미시지역혁신협의회를 각각 가동, 혁신동력을 확보하고 시·군 최초로 ‘구미시혁신헌장’를 선포하는 등 혁신의지를 다졌다.
특히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 조직내에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를 선정하여 ‘평생학습 교육시스템’으로 기업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을 찾아 기업의 혁신 마인드를 체험하고 공무원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의 정례화로 나눔을 통한 행정혁신 붐을 일으켰으며 정부의 혁신방향과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윤성식 정부혁신분권위원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하는 등 혁신추진에 가속을 붙였다.
상하 동시에 이루어진 혁신사례
구미시는 시장, 부시장부터 혁신에 동참했다. 매주 월요일이면 시청 간부공무원들은 노트북만 들고 회의에 참석한다.
제각기 파일을 열어 그 날의 회의서류를 불러오고 전자펜으로 강조할 부분은 줄을 긋고 보충할 사항은 적어 넣는다.
혁신을 교육하는 교재 또한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시가 직원교육용으로 시 마스코트인 ‘토미’와 ‘김주사’란 두 주인공을 내세워 변화와 혁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홍보 만화책자인 “혁신시대! 준비는 이렇게 하자구요”는 행자부 우수책자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과 간부공무원 3천여명의 중앙 교육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특히 행자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된 “뜨거운 가슴으로 이룬 노사평화선언”은 지역혁신의 좋은 사례다. 시에서는 공단도시로서 안정된 노사관계가 기업발전과 외국기업 유치에 관건임을 인식, 노사협력팀을 신설하고 노사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2월 24일 전국 최초로 노사평화선언이란 값진 결과를 얻어내고 나아가 전국 사업장에 파급하는 효과를 거두었고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정부혁신보고대회”에서 혁신저항극복 주제의 “봉과장과 이과장”제목의 구미시 직원 초청공연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정혁신 정착으로
"테크노폴리스 구미실현"
구미시는 지금까지 공단도시라는 지역 특성과 공무원의 내제된 혁신의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앞으로 행정혁신을 더욱 알차게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고 살기좋은 “테크노폴리스 구미실현”이란 대과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