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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진출 '쾌거'
대학 축구연맹전 4강 주역 4명 포함 올해 2명 프로 행
2026년 04월 23일(목) 14:11 [경북중부신문]
 

↑↑ 지난해 황가람기 4강 진출한 구미대 축구부 선수들. 왼쪽1열부터 첫번째 이현우, 세번째 김동국, 일곱번째 쇼타, 왼쪽2열부터 첫번째 박준혁, 다섯번째 박상현(뒷쪽), 여섯번째 한타 선수.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 축구부(감독 김은철) 6명이 프로리그(K리그, J리그)에 진출하며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K리그 진출은 지난해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난해 활약한 4명의 선수와 더불어 올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프로 무대에 진입하며 구미대 축구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K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김동국, 박상현, 박준혁, 이현우 선수, 올해에는 일본인인 사이크 한타 카이치, 쓰지 쇼타선수가 J리그 선수로 발돋움했다.

김동국 선수는 김해FC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으을 바탕으로 팀 전력에 기여하고 있으며 박상현 선수는 김포FC에서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활약 중이다.

또, 박준혁 선수는 안산 그리너스 소속으로 이현우 선수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입단한 사이크 한타 카이치 선수와 쓰지 쇼타 선수는 해외 클럽인 Club Atletico Celeste에서 뛰어난 기량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 김은철 구미대 축구부 감독.
ⓒ 경북중부신문
김은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프로 무대에서 구미대의 이름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축구부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실전 중심의 지도 방식을 통해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학 축구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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