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의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기계·전기·전자 계열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원익큐엔씨, 코오롱생명과학을 비롯해 LIG D&A, 엘앤에프, 자화전자, 피엔티 등 국내 우수 기업들과 지멘스에너지 등 외국계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학생들에게 기업 및 직무 소개와 함께 채용 분야, 인재상, 채용 절차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과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대는 이 같은 기업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구미대는 최근 3년간 삼성, LG, 코오롱, LS그룹 등을 포함한 대기업에 총 252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구미대는 올해에도 100명 이상의 학생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민수 구미대 인재개발처 취업지원팀 교수는 “최근 기업들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으며 구미대는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취업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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