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초 진입로 포장 및 배수로 설치 1억 7,500만 원, 광평중 교실 및 복도 바닥 교체 2억 1,200만 원
2026년 10월 14일(수) 12:27 [경북중부신문]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한 예산 꼼꼼히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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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이 구미 광평초등학교와 광평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 제1차 교육부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3억 8,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광평초등학교 진입로 포장 및 배수로 설치에 1억 7,500만 원, 광평중학교 교실 및 복도 바닥 교체에 2억 1,2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와 교내 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광평초 진입로는 지난 2003년 포장된 이후 노후화가 진행돼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지반 침하로 학생과 교직원의 통행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배수시설도 설치돼 있지 않아 비가 오면 물이 고이고, 겨울철에는 결빙에 따른 미끄럼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광평초 사업은 진입로 1,000㎡를 포장하고 배수로 150m를 설치하는 계획으로, 반복적인 물 고임과 노면 파손을 개선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광평중은 지난 2008년 준공 당시, 설치된 교실 바닥재가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훼손되고, 바닥재 하부 변형으로 이동 시 소음이 발생해 수업과 시험 집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탁구장으로 사용 중인 공간 역시 기존 이중바닥재가 노후화돼 체육활동 중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교실 및 복도 등 총 1,036.8㎡의 바닥을 교체하는 계획이다. 노후 바닥재와 파손된 구간을 정비해 이동 소음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과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자근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와 생활하는 교실의 안전은 교육환경 개선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이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광평초와 광평중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고 수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미의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확보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돼 학생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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