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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칠곡군의원, 5분 자유발언
'왜관 2번도로 종합정비계획 수립' 촉구
2026년 10월 14일(수) 17:3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장재환 칠곡군의원(왜관)은 지난 10월 13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읍 2번 도로의 활성화 및 보행·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왜관 2번 도로는 수많은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뜻깊은 공간이지만 침체된 경기 속에서 수십 년간 누적된 도로와 환경의 노후화로 본래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단순한 일회성 보수가 아닌 도로, 경관, 교통, 상권을 종합적으로 리디자인하는 행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번 도로는 전신주와 가공선로가 인도 및 도로를 점유해 가뜩이나 좁은 차로와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명확한 차선 구분 없이 양방향 차량이 무질서하게 맞닿아 운전자 간 마찰과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 의원은 “거리의 환경이 바뀌어야 손님이 찾아오고, 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선순환할 수 있다.”며 2번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3가지 종합 정비 방안을 제안했다. ▲한전 재정 분담 사업을 활용한 전선 지중화 및 거리 경관 개선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한 도로 폭 확충, 규격화된 차선 도색 및 차량 통행 체계의 다각적 개선 ▲미완료 구간에 대한 간판 개선 사업의 연속적 추진 등이다.

마지막으로 장재환 의원은 “왜관 2번 도로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거리이자 주민들의 자랑스러운 일터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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