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검도팀 김도하 선수(5단)가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김도하 선수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북 음성 중앙검도연수원에서 열린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치열한 서바이벌 방식의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90명의 우수선수들이 1차, 2차 선발전과 강화훈련을 통해 최종 3차 선발전에 확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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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발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루게 될 국가대표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김도하 선수는 강한 승부욕과 과감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최종 선발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김 선수는 올해 열린 추계실업검도대회 5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유의 배짱과 과감한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 역시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끊임없는 훈련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김도하 선수가 출전하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내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동경 무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 60개 팀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가대표팀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구미시청 이강호 감독은 김도하 선수의 강점인 과감한 공격력과 강한 승부 근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무대에 적합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해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김도하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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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감독은 “김도하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검도의 저력을 보여주고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시청 검도팀은 평소 선수단에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이신근 구미시검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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