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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HK, 경영진·노조 폭풍전야
사측 3조 3교대로 전환 주장
2006년 01월 16일(월) 05:37 [경북중부신문]
 
노측 경영진 퇴진 투쟁

 (주)HK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수면위로 점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합섬에서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사업만 분리해 만들어진 (주)HK 노사간의 긴장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9일 회사는 노조에 ‘경영상 이유에 의한 협의요청’ 공문을 발송,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혀 노조를 자극하지 않고 힘을 축적하고 있는 모습이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전부 오픈하기 보다는 절차를 밟는 수순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한 후 폭풍에 회사가 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을 튼튼히 다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회사 재산 매각 등 구조조정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핵심은 인적구조조정.
 회사는 현 4조 3교대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며 어떻게든 3조 3교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잉여인력에 대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회사의 한 관계자는 ‘3조 3교대로 전환하고 잉여인력에 대한 희망퇴직 등은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구조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회사는 현재 원료비 미지급, 각종 공과금, 금융채무 등으로 심각한 재정상태에 봉착하고 있으며 이 상태로는 1년도 버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가 살기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대목이다.
 그러나 노조는 회사의 인적 구조조정에 동의하지 못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유동성 위기는 전적으로 회사의 책임이며 노동자에게 이를 전가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경영진은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HK 노사는 첨예한 의견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노사가 대화로서 풀어나가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어서 노사 어느 한쪽이 물러나지 못 할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채권단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노조의 힘에 눌려 경영진 퇴진과 법정관리로 이어질지 향후 방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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