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경북교육의 방향’ 설명 보고회가 지난 4일 지역교육청 교육장 및 유치원, 초·중·고교장, 장학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6학년도 경북교육의 방향’은 경북교육의 지표인 ‘더불어 살아가는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을 구현하기 위해 교육의 기본방향을 도덕성 함양, 창의력 계발, 자율성 신장으로 설정하고, 중점 시책, 중점과제별 세부추진내용을 제시했다.
2006학년도 경북교육의 방향에 제시된 경상북도교육의 중점시책은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개성을 존중하는 기본교육 충실 △꿈을 키우는 과학·실업교육 강화 △지식·정보 사회의 적응력 신장 △조화롭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설정했다.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계획으로는 인성 교육을 최우선 교육지표로 삼고 2005년도에 다양한 시책을 수립 추진한 결과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대회 4년 연속 전국 최우수를 차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2006학년도에는 우리 도에 산재해 있는 각종 서원, 선비촌, 민속 마을 등을 체험학습장으로 연계해 전통 얼을 계승하는 한편, 선생님이 보내는 ‘사랑의 e-아침편지’, 나눔 3운동인 ‘장점 칭찬하기, 기쁜 일 축하하기, 어려운 일 도와주기’ 등과 같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밝고 아름답고 고운 심성을 기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밝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꽃이 있는 학교, 노래가 있는 학교, 칭찬이 샘솟는 학교 가꾸기 운동을 펼쳐 행복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개성을 존중하는 기본교육으로는 2006학년도에는 평생학습 사회에 살아갈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초·기본 학력 책임 지도제와 또래학습 도우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내 자율 수업 장학과 동학년·동교과 교사간의 협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별 ‘교내 자율 수업 장학 공모제’를 실시하여 학교 스스로 장학력 제고에 노력 할 수 있도록 하며, 수업을 잘 하는 교사에게는 ‘수업 명인제’와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사기를 북돋우는 등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실천 운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영재교육의 질적인 제고를 위해 세계 4대 유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담당 교사 267명에게 연수를 통한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영재 학생들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경북영재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영재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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