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강명구 의원 “허울뿐인 방패’ 신변보호 제도… 신변보호 중 살인·살인미수 사건 5년간 30건”
신변보호 중 살인·살인미수 5년간 30건, 재신고 역시 3년 평균 32% 육박
2026년 08월 24일(월) 08:49 [경북중부신문]
 
가해자 위험등급 낮게 평가되고, 스마트워치에도 실효성 의문
“신변보호조치 실효성 강화 위해 제도 보완 필요”

ⓒ 경북중부신문
강명구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 중 발생한 살인·살인미수 사건은 지난 5년간(2022년-2026년07월) 30건에 달했다. 신변보호를 받고있는 피해자가 보호 기간 내 재신고 접수한 건수 역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평균 32%에 육박했다. 10명 중 3명이 다시 신고를 한 셈이다.

ⓒ 경북중부신문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는 피해자의 등급에 따라 필요한 보호조치를 실시한다. 스토킹·교제폭력 등 특정 범죄는 가해자도 별도의 위험등급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가해자의 평가 등급이 낮게 적용되고, 스마트워치 등 보호수단 역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올해 7월 경기 성남에서는 교제폭력을 신고한 60대 여성이 신변보호 중 전 연인에게 살해됐다. 피해자는 최고 위험등급으로 관리됐지만, 정작 가해자는 ‘중위험’으로 분류돼 접근금지 등의 조치만 내려졌다. 가해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통제가 필요했던 사건이다.

작년 5월 경기 화성 동탄에서도 가정폭력을 수 차례 신고한 30대 여성이 사실혼 관계 남성에게 살해됐다. 스마트워치까지 지급 받았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에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숨졌다. 직접 신고에 의존하는 보호 방식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다.

일각에서는 가해자에게 신변보호 발찌 등을 부착해, 피해자의 근처에 접근했을 경우 경고할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강명구 의원은 “신변보호 중 살인 및 살인미수와 같은 보복성 범죄가 늘고 있다”며, “경찰 신변보호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